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인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예선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박태환은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예선 2조에서 1분 51초 32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출전선수 14명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입니다.
박태환이 가진 한국기록 1분 44초 80이나 대회 신기록 1분 45분 01에는 못 미쳤습니다.
어제(14일) 계영 800m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오늘 오후 결승에서 두 번째 금메달이자 개인전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4972476&cooper=RSS"
'핫이슈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경제 현실과 동떨어진 한국은행 통계 (0) | 2018.10.15 |
---|---|
이효성 방통위원장 유료방송시장 경품 규제 등 추진 (0) | 2018.10.15 |
[스브스타] 찬열 친누나 결혼식에 참석해 특급 의리 뽐낸 엑소 멤버들 (0) | 2018.10.15 |
오혁부터 윤종신까지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헌정 앨범 발표 (0) | 2018.10.15 |
김종국 조카 소야, 첫 번째 미니 앨범 Artist 티저 이미지 공개 (0) | 201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