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한 거 하나도 잊으면 안 돼
다 기억하지?
넌 친절하고,넌 똑똑하고
그리고 너는..
소중한 사람이다
오늘 가져온 영화 명대사는 헬프(2011)의 한장면입니다.
열일곱 명의 백인 아이들을 키운 베테랑 흑인 가정부 에이블린이
돌보는 아이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요즘 이런 내용의 글귀나 명대사를 보면 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한 당신에게 고생했다는 말과 함게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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