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었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또다시 원맨쇼를 선보였다.

음바페는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서 열린 2018-2019 리그앙(리그1) 9라운드 올랭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13분 만에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그는 후반 16분 첫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21분, 24분, 29분에 세 골을 연달아 기록했다.
이 장면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음바페는 이날 리그앙 역사상 45년 만의 최연소 1경기 4점 득점자로 기록됐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올랭피크 리옹을 5-1로 꺾고 리그앙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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