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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손현종 선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KB는 외국인 선수 알렉스와 주전 세터 황택의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손현종이 펄펄 날았습니다.
손현종은 서브에이스 3개를 꽂아 넣으며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인 26점을 몰아쳤습니다.
손현종의 활약으로 3대 1로 이긴 KB는 개막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고, 우리카드는 4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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