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피겨의 15살 유망주 김예림 선수가 주니어그랑프리 대회에서 또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예림은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피겨 주니어그랑프리 시즌 5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196.34점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에 오른 러시아 선수에 불과 2.04점 뒤져 아깝게 금메달을 놓친 김예림은 이달 초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3차 대회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예림의 총점 196.34점은 한국 여자피겨 역대 주니어 최고점 기록으로, 지난 3차 대회 때 자신이 세운 기록을 한 달도 안 돼 또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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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spr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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