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0월 17일 밤 0시. 캐나다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첫날이 시작됐다. 지난 2001년부터 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던 캐나다는 그로부터 17년 만에 기호용 마리화나까지 합법화됐다. G7 국가 중에는 처음이다.
‘허프포스트캐나다’는 이날 0시 이전에 이미 캐나다 전역의 많은 사람이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매장에 줄을 서고 있었으며 합법화의 첫날을 축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사람들은 이날을 어떻게 환영하고 있을까? 게티이미지가 포착한 사진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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