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명대사

영화 명대사 #14 - 곰돌이 푸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는것.
난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피글렛, 사랑은 어떻게 쓰는 거야?"
"사랑은 쓰는 게 아니야. 느끼는거지."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 순 없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단 걸 알아둬"

 

"강은 알고 있어. 서두르지 않아도
언제가는 도착하게 되리라는 것을..."

 

"만일 네가 100살까지 산다면 나는 100에서
하루 덜 살고 싶어. 난 너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으니까."

 

"네가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릴 수만은 없어.
때론 네가 그들에게 가야 해."

 

"다른 누군가를 위한 작은 배려와 생각들이
모든 것을 달라지게 만들 거야."

 

"진정한 친구는 애써 지은 미소 속에
가려진 눈물을 본답니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이걸 기억하겠다고 약속해줘. 넌 네가 믿는것보다
더 용감하며, 보기보다 강하고,
네 생각보다 더 똑똑하다는 걸.

 

 

오늘의 영화 명대사 포스팅은 "곰돌이 푸"였습니다.
어릴 적 한번쯤 보셨거나, 보진 못했어도 인터넷에 많이 있는
명대사 이야기로 접해 보셨을거에요.

여러 영화 명대사들이 있지만, 이렇게 가슴에
많이 와닿는 명대사들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어릴적엔 그저 주인공 푸와 친구들이 재밌게 노는
이야기에만 집중했었고, 대사의 의미는 몰랐었는데
이렇게 어른이 되고 서른을 넘기고 나니깐

"곰돌이 푸"라는 애니메이션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하루 좋은시간 되시고 앞으로도 힘내세요 :)